공구 언제 바꿔야 할까? CNC 현장 기준 공구 교체 시점 정리

2026. 1. 8. 10:39직업공부

반응형

CNC 현장에서 공구 교체 시점을 놓치면 공구값보다 더 큰 손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CNC 현장 초보일수록 아직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공구를 계속 사용하다가 가공 불량이나 기계 알람을 겪게 됩니다. 공구 마모 신호를 인지했다면, 그 다음 단계는 교체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것입니다.

 

 

공구 교체 기준은 감이 아니라 가공 품질이다

공구 교체 시점을 판단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기준은 가공 품질입니다. 가공면이 이전보다 거칠어지고, 동일한 가공 조건에서도 치수 편차가 반복된다면 공구 수명이 끝나가고 있다는 신호로 봐야 합니다. 이때 보정값으로 버티는 것은 일시적인 대응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가공음 변화는 교체 시점을 알려주는 가장 빠른 신호다


절삭음이 일정하지 않고 불규칙해지거나, 금속을 긁는 소리가 반복된다면 공구 마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CNC 현장에서는 이 단계에서 공구를 교체하지 않으면 가공 중 진동이 발생하고, 결국 과부하 알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칩 상태로 공구 수명을 판단할 수 있다


칩은 공구 상태를 판단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준입니다. 칩이 잘 끊어지지 않고 늘어지거나, 색깔이 지나치게 진해진다면 절삭 효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공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명확한 교체 신호이며, 무시할 경우 가공 품질 저하로 바로 이어집니다.

 

 

교체 시점은 기록으로 관리해야 안정된다


CNC 현장에서는 공구 교체 시점을 감으로 판단하기보다 기록으로 관리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가공 수량이나 사용 시간을 기준으로 대략적인 교체 주기를 정리해 두면, 공구 상태를 예측할 수 있고 작업 품질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복 작업이 많은 공정일수록 이 방식의 효과는 더욱 큽니다.

 

 

공구를 끝까지 쓰는 것이 절약은 아니다


공구 교체를 미루는 가장 흔한 이유는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공구 하나를 더 쓰기 위해 발생하는 불량 한 번이 훨씬 더 큰 손해로 이어집니다. CNC 현장에서는 공구를 끝까지 쓰는 것이 아니라, 사고가 나기 전에 바꾸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앞선 글에서 정리한 공구 마모 신호를 기준으로 교체 시점을 판단하면 불필요한 알람과 가공 불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공구 수명을 실제로 늘릴 수 있는 관리 방법과 가공 조건 설정에 대해 CNC 현장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CNC 현장 초보가 꼭 알아야 할 공구 마모 신호 7가지

이 신호를 놓치면 공구값보다 더 큰 손해가 납니다 CNC 현장에서 공구 마모를 제때 알아차리지 못하면 생각보다 큰 손해로 이어집니다. 특히 CNC 현장 초보의 경우 아직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판단

yoing.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