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공차 실무 적용 전 반드시 확인할 5가지 체크리스트

2026. 2. 3. 10:50직업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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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공차 실무 적용 전 최종 체크리스트

– 기능 요구사항이 명확한가 (회전, 결합, 위치 고정 여부)
– 기준면·기준축 설정이 실제 가공·조립 기준과 일치하는가
– 측정 가능한 공차인가 (측정기, 검사 공정 고려)
– 동일 기능에 공차가 중복 지정되지 않았는가
– 공차 완화 시 기능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검토했는가

실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실수

– 회전 부품에 평행도·직각도만 지정하고 동심도 누락
– 기능과 무관한 외관 기준으로 공차 설정
– 검사 불가능한 공차를 설계 단계에서 그대로 적용
– 안전하다고 판단해 모든 공차를 타이트하게 지정

기하공차는 정밀함이 아니라 비용을 설계하는 도구

기하공차는 단순히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요소가 아닙니다. 기능을 만족하는 최소 조건을 정의하고, 불필요한 가공비와 불량을 줄이기 위한 설계 언어입니다.

동심도·평행도·직각도를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면, 도면은 점점 복잡해지고 가공비는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기능 파악 → 기준 설정 → 기호 선택 → 수치 결정 → 측정 확인"의 순서를 지킴으로써, 도면의 오류를 줄이고 '제조 가능한(Approved for Manufacture)' 설계를 하도록 돕는 가이드라인입니다.

기하공차 시리즈 정리

– 동심도·평행도·직각도 차이와 도면 해석 기준
– 기능별 공차 선택 방법과 적용 사례
– 공차 과다 지정이 가공비에 미치는 영향
– 실무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적용 체크포인트

이 시리즈의 목적은 공차를 많이 주는 법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정확히 주는 기준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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